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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인물 영입에 고심

입력 2003-12-22 11:58:39 조회수 1

열린 우리당 대구,경북 시,도지부가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에 내보낼
인물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인지도와 중량감 있는 후보를
확보하지 못해 애를 먹고 있습니다.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인물은
최근에 사표를 낸 윤덕홍 교육부총리로
열린 우리당 대구시지부는
대구 수성갑 출마를 강력하게 권하고 있지만 본인이 고사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또 박찬석 전 경북대학교 총장은 북구갑에,
윤용희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달성군에 출마하도록 권하고 있고,
서중현 씨도 입당해서
서구에 출마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내년 4월 선거 때
대구에서 3-4석을 확보한다는 목표로
이강철 특보를 중심으로
인물 영입에 정성을 쏟고 있는데,
최근의 정국 흐름이 여의치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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