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버섯공장 화재를 수사중이 경찰은
오늘은 화재 현장의 감식과 함께
현장검증에 나섭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소방서 합동으로 화재 현장의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어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구속된
용접을 했던 31살 김 모 씨와 함께
현장 검증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오늘부터
DNA 분석을 실시하는 등
시신 12구에 대한 신원확인에 나서는데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유족들은 어제 버섯공장 사무실 2층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데 이어 오늘은
회사측과 보상협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