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평산·점촌지구에 36홀 규모
골프장이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경산시는 내일 시청에서
인터불고 그룹과 외자투자협력 협약을 하고,
대구 한의대학교 주변 평산·점촌 지구에
36홀 규모 골프장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불고 그룹은 <인터불고 경산>이란
법인을 설립하고
천억여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 아래
내년 1월부터 토지보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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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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