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떨어지면서 부실공사를 막기 위해
추위가 풀릴 때까지 콘크리트를 비롯한
동해 가능성이 있는 공사가 중지됩니다.

수해복구 공사처럼 부득이한 공사는
충분한 보온시설을 한 뒤에
감독관청의 허가를 받아서 해야 합니다.

모든 공사장에서는 겨울철 안전관리를 위해
시설물을 점검,정비하고
얼어붙을 것에 대비한 염화칼슘도
확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