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업계를 양분해온 대구 견직물조합과 직물조합이 하나로 통합합니다.
견직물조합 박노화 이사장과
직물조합 정 훈 이사장은,
내년 2월 정기총회 결의를 거쳐
두 조합을 합치자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지난 1969년 직물조합에서 견직물조합이
분리된 지 35년 만의 일로
조직은 견직물조합으로 통합하는 대신
견직물조합 이름을
직물조합으로 바꾸는 방식이 유력합니다.
섬유업계는 그 동안 두 조합을 중심으로
경쟁해 왔는데, 역량을 모아서
어려움을 이겨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
통합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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