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내 고등학교 63개가
2004학년도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경상북도 교육청에 따르면
일반계 고등학교 137개 학교의 모집 정원은
2만 2천 920여 명인데 비해
지원한 사람은 2만 천 950여명으로
평균 0.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포항고를 비롯한 74개 학교는 정원을 채우면서 지원했던 380명이 탈락한 반면
63개 학교는 정원을 채우지 못해
다음 달 추가모집을 해야 합니다.
지난 달 말 원서접수를 마감한
실업계 고등학교는 모집정원 7천 900여 명에 6천 620여 명이 지원해
평균 0.84대 1에 그쳤는데,
미달 학교 수가 42개로
정원을 채운 학교보다 두 배나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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