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항공기 소음 피해 대책연대'가
지난 2001년에 낸
'대구.포항.상주.예천공항 주변
소음피해 손해배상 소송'을 포기했습니다.
대책연대는 "소송을 낸 뒤
관계당국이 계속해서 비협조적으로 나온데다
소송에 필요한 공항 주변 항공기 소음 감정비용이 전체 손해배상 요구액과 맞먹는
2억 7천여만 원에 이르러
소송을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연대는 소송을 포기하는 대신
공항 주변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각종 세금과 전화료,의료보험료 등을
감면해주는 내용의 '항공기 소음피해
보상 특별법'을 빠른 시일 안에
마련하도록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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