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업체들이 전자상거래 기반인
네트워크는 대부분 구축하고도
정작 거래를 하는 업체는 드뭅니다.
구미 상공회의소 전자상거래 지원센터가
금오공대에 맡겨 산업체의 전자상거래와
기업정보화 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200개 업체 가운데
네트워크를 구축한 업체는 71%였고
구축하고 있거나 구축할 예정인
업체까지 합치면 80%를 넘어섰습니다.
연간 매출액이 300억 원을 넘는 업체는
모두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반면에 자체 홈페이지를 가진 업체는
59% 뿐이었고,전자상거래를 하는 업체는
9%에 지나지 않아 경상북도 전체 평균
10%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전자상거래를 하지 않는 원인으로는
제품이 적합하지 않아서가 46%로 가장 많았는데
기술적인 문제나 비용 때문이라고
대답한 업체도 상당수여서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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