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단속에도 불구하고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는 사람이 줄어들지 않자
경찰이 내일부터는
출근길 음주운전 단속까지 합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내일 새벽 5시부터 2시간 동안 경찰서별로
교통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음주운전을 일제단속합니다.
경찰은 송년모임이 잦은 연말을 맞아
밤새 마신 술이 깨지 않은 상태에서
차를 몰고 출근하는 사람들 때문에
출근길 단속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20일부터 시작한
음주운전 특별단속으로 대구에서는 지금까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900명 가량 더 많은
2천 600여 명을 단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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