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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의 이상기온으로
구미시 옥성면에 있는 구미 원예수출공사의 스프레이 국화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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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최대 유리온실 속에서
울긋불긋한 색깔을 자랑하면서
스프레이 국화가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전량일본으로 수출하는 것입니다.
올 연말에는 일본의 이상기후로
수출주문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INT▶고재영 사장/구미 원예수출공사
"일본이 따뜻해 가지고 11월 쯤 조기수확이 됐고, 또 최근에 와서는 추워져 늦어지는 바람에 꽃의 수요가 좀 당긴 것 같습니다."
이 달 들어 공사에 들어온 수출주문량은
예년보다 10%에서 15% 가량 늘어
연말까지 55만 송이를 수출하기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철저한 계획생산이어서
자체 생산량만으로는 주문량을 댈 수 없어
일부 물량은 인근 농가에서 조달하고 있습니다.
수출단가도 예년보다 올랐습니다.
S/U] "일본으로 수출하기 위해
한창 수확하고 있는 스프레이 국�니다.
열 송이 한 다발에 우리나라 돈으로
6천 원 선으로 지난 해보다 15% 가량 올랐습니다."
연말 무렵에는 7천 원까지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이상기후 덕분에
국화수출이 반짝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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