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북 동해안 시군마다 해맞이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톡톡 튀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포항 호미곶에는 초대형 떡국 가마솥이
등장했습니다.
포항,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상생의 손으로 유명한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 초대형 가마솥이 등장했습니다.
지름 3.3미터에 깊이 1.5미터의 국내 최대
규몹니다.
장작불을 지필 황토 아궁이는 어른 키를 훨씬
넘습니다.
새해를 의미하는 2004명 분의 떡국이 여기서
만들어집니다.
[S/U] 솥 안에 들어갈 떡국 재료만 가래떡 5백
킬로그램과 쇠고기 천 근, 달걀 천 2백 개에
이릅니다.
포항시는 길이 3미터의 노 두 개로 떡국을
저어, 해맞이 관광객들에게 나눠줄 예정입니다.
◀INT▶ 손수익 (포항시 문화공보과장)
영덕군 강구면 삼사 해상공원에는 해돋이를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 설치 작업이 한창입니다.
관광객들은 이 조형물을 통해 새해 아침에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게 됩니다.
이 밖에도 경주시는 토함산 외에도 문무대왕
수중릉 앞에서 용왕제를 겸한 해맞이 행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추위 속에서도 해맞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아이디어 대결이 뜨겁습니다.
MBC 뉴스 한기민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