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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말 느닷없이 찾아든 조류독감이
가뜩이나 어려운 농촌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안동과 상주의 양계농장에서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안동과 상주에서도
충북 음성군 농가에서 생산된 달걀에서 난
병아리를 길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성낙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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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지역의 한 양계농장입니다.
이 농장은 조류독감이 발생한
충북 음성군의 계란을 부화시킨
병아리 3만마리를 지난 11일 들여왔습니다.
◀INT▶농장주인
안동지역 3개 농장에서도
문제의 계란으로 부화한
병아리 5만 4천여마리를 들여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긴급 방제에 나선 축산당국은 가검물을 채취해 조사한 결과 다행히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방역작업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INT▶전화/조사결과 조류독감은 감염 안됐다
(S/U)축산당국은 이에따라
농장소독에 나서는 한편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사람들의 출입을 금지시키고 있습니다.
또 이들 농장의 차량출입을 통제하고
닭의 이동도 제한하고 있습니다.
조류독감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경북지역 방역당국은 사태 추이를 지켜보며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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