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가 어제
'불법 선거자금 문제는 대선 후보였던
자신이 시켜서 한 일이기 때문에
모든 책임을 지고 감옥에 가겠다'고
밝힌데 대해 열린 우리당은
'사법적 판단을 덮으려는 의도가 있다'고
평가절하한 반면 한나라당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등
각 당의 반응이 엇갈렸는데요,
박태봉 한나라당 대구시지부 사무부처장은
"이 전 총재가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니 대선자금 문제는
그만 마무리하는 게 맞다 봅니다" 하면서 언제까지 대선자금에만 매달려 있을 수는
없지 않느냐고 반문했어요.
네,그만하면 충분하니 그만하자는 말씀인데,
거---,'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가란
영화대사 한 토막이 생각납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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