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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향락업소를 비롯한 청소년 유해환경이
지역마다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청소년보호위원회가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는데 의성과 안동이
특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동,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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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택지개발로 안동의 신도심으로
급부상한 옥동의 밤거리는 대단히 화려합니다.
주택가 곁에도 술집과 식당,노래방과
여관이 즐비하게 들어섰습니다.
◀INT▶ 유창호/고교 2학년
청소년 보호위원회가 전국 23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해 평가한 결과
[C/G]안동시가 166위를 기록했습니다.
[C/G]청송은 147위,의성은 187위입니다.
이번평가는 청소년 범죄건수와 성범죄,
유흥주점수와 청소년 보호정책등
14개기준에 따른 것으로 순위가 낮을수록
청소년이 지내기에 환경이 나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난해 조사때보다 전국적으로 유흥업소
수가 줄고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농촌지역은 별로 달라진게
없습니다.
◀INT▶ 류중석 교수/중앙대학교[전화]
"(청소년)담당공무원의 비율을 늘리고
예산을 좀 더 배정하는 적극적인 행정방침이
필요합니다."
유해환경은 청소년들의 탈선을 부를 수
있습니다.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차단하고 지켜내려는 자치단체의 노력은
그래서 더욱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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