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촌을 돌아다니면서
상습적으로 흑염소와 개 등
축산물 2억 2천여만 원 어치를 훔친
절도단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주경찰서는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41살 박 모 씨와 경상남도 김해시 봉황동
38살 정 모 씨 등 4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말 경주시 내남면
69살 김 모 씨 축사에서
흑염소 16마리를 훔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전국 농가에서 22차례에 걸쳐
흑염소 760여 마리,개 47마리 등
2억 2천여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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