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 9월 중순 쯤
달서구 본리동 여관 골목길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거짓신고하고
보험금 540만 원을 타낸 것을 비롯해
10차례에 걸쳐 4천여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엉터리로 타낸 달성군 화원읍
23살 허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소년원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여관에서 위장 교통사고 합숙훈련까지 한 뒤
서로 차를 나눠타고 일부로 앞 차를 들이받아
허리와 목을 다쳤다고 신고하는 방법으로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과 짜고 상해를 입었다고 신고한
중구 대신동 23살 신 모 씨 등
22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