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저녁 7시부터 한 시간동안
대구 동성로 백화점 앞 길에서
길가던 여성 30여명의 지갑을 소매치기해
40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서구 평리동 47살 장 모씨 등 5명을 잡아
특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연말연시 소매치기가 많이 일어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백화점 근처 건물 옥상에서
카메라로 범행 장면을 촬영해 증거를 확보한 뒤
이들을 모두 잡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