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년에 충청북도 청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때부터 인센티브제를 강화합니다.
올해 전국체전에서 16개 시,도 가운데
14위에 머물렀던 대구시는
내년에는 최소한 한 자리 등위까지는 올라간다는 목표를 정하고,
대구시와 구·군 체육팀 소속
우수선수 발굴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지도자에게는 올해까지 10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지급했던
포상금을 내년에는
50% 이상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구시와 구·군 산하
19개 팀 훈련을 한층 더 강화하는 한편
1억 원 정도의 연간 운영비를 들이면
내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체육팀 2개를 더 창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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