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대구경북지역 4년제 대학의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마감됐습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취업관련학과에 수험생들이 몰렸고, 하향 안전지원 경향이 뚜렷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학별 평균경쟁률은 경북대가 3대 1,
계명대가 4대 1을 기록했고
대구대가 4.5대 1, 대구가톨릭대학교는
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어제 마감한 영남대는 3.5대 1,
대구한의대 3.2대1, 경일대는 2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모집단위별 주요 경쟁률은
경북대가 법학부 1.9대 1 경제통상학부 4.2대 1
전자전기 컴퓨터학부가 2.3대 1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사범대학 교육학과로
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영남대는 '나'군 수학교육과가 7.8대 1,
'다'군 약학부는 13.2대 1,
영어영문학과가 17.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계명대는 기계자동차 공학부가 8.1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은
각각 4대 1를 넘겼습니다.
SU)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문직종 진출이 가능한 의약학 계열과 취업이 잘되는
사범계열에 수험생이 몰렸습니다.
대구가톨릭대 '다'군 약학부가 58대 1로
지역대학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대구대에서는 대부분 사범계열 학과가
10대 1을 넘는 등 강세를
보였습니다.
◀INT▶김종두/(대구 가톨릭대/입학처장)
[자기나름대로 직업과 인생을 선택해 할 수 있는 쪽으로 주,야간 구분없이 경쟁률이 높아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내년부터 대입전형과정이 대폭 바뀜에 따라
수험생들은 대부분 하향 안전지원 추세가 많았습니다.
◀INT▶박남미/수험생
[아무래도 7차 교육과정으로 바뀌니까요 올해는 꼭돼야 되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전부다 점수는 하향 지원하는 것 같아요]
미달학과는 대구가톨릭대 교리교육학과 등 모두 7학과였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