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와 지방자치단체가
관학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향토생활관 건립이 순조롭습니다.
경북대학교에 따르면
상주시가 지난 11일 향토생활관 건립비로
3억 원을 낸데 이어,
영천시와 군위군,성주군 등
6개 지방자치단체도 내년 2월까지
모두 합쳐 13억 원을 내기로 했습니다.
오는 2006년까지 지을 예정인
경북대학교 향토생활관은
7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로
150억 원의 사업비 가운데 100억 원은
경북대학교가 맡고, 나머지 50억 원은 경상북도내 23개 시,군에서 맡습니다.
이 향토생활관은 돈을 댄 시.군 출신
학생들을 우선 받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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