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이 급속도로 얼어붙으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자기 지역을
투기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에서
풀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중구와 서구가
지구 지정 해제를 요구하고 있고,
부산시 북구와 광주시 광산구,서울시 은평구,
강원도 춘천시도 마찬가집니다.
부산시는 최근 부산 전 지역을 투기과열지구에서
풀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고
울산시 역시 해제 요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들은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후
아파트 분양률이 20% 밑으로 떨어지고, 주택건설업체들이 신규사업을 포기하는 등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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