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수송 열차가 예비선로에 서 있던
화물트럭을 들이받아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4분 쯤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연화역 부근
무인 건널목에서 인근 유류저장 탱크로
기름을 운반하던 화물열차가
예비선로로 진입하던 도중 철길 위에 서 있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사 부산시 진구
부안 3동 23살 홍 모 씨가 다리가 부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사고는 화물차가 평소 기차가
잘 다니지 않는 예비 선로로 피해 서는 순간
열차가 유류를 수송하기 위해
예비선로로 진입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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