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어제
지하철공사법 제정을 추진함으로써
대구지하철 부채를 더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해
이례적으로 국회의원을 초청하고,
식사를 대접하면서 노고에 고마움을 표시하는 자리를 만들었는데요,
초청을 받은 박승국 의원은
"건설교통위원으로 대구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지하철 부채를 한 번 줄여보자 생각하고 달려들었는데 성과가 있었습니다.
동료 의원들이 안 도와줬으면 어려웠을 겁니다"
하면서 다른 의원들에게도
공을 돌리는 여유를 보였어요.
네, 지하철 빚도 줄이고
시의원들로부터 대접까지 받았으니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은 격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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