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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체 사장 폭행

입력 2003-12-11 06:59:01 조회수 1

경북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돈을 주고 섬유공장을 인수해 달라고
부탁했는데도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서
폭행하고, 피해보상 명목으로
2억 원을 요구해 4천 600여만 원을 빼앗은
영천시 야사동 43살 김 모 씨 등 3명을 잡아
김 씨에 대해서는 폭력과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6월 48살 김 모 씨에게
경산에 있는 섬유공장을 인수해 달라고
3천여만 원을 줬는데도
김 씨가 공장을 인수하지 않고
엉터리 매매계약서를 작성했다면서
폭력을 휘두르고
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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