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절삭공구를 거의 독점생산하고 있는 대한중석초경 노동조합이
쟁위행위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대구시 가창면에 있는 대한중석초경 노사는
지난 달 이후 8차례 임금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지난 5일 대구지방 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해 둔 상탭니다.
600여명의 조합원이 있는 대한중석초경 노조는 정상조업을 하고 있는데,
오는 15일 조정이 실패하면
파업을 포함한 쟁위행위에 들어갈 것이라고
선언해 놓고 있습니다.
대한중석초경은 우리나라에는 몇 없는
절삭공구업체로 지난 98년
이스라엘 아스카사에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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