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기 한동대학교 교수가
올해 생긴 경상북도 자원봉사 대상
수상자로 뽑혔습니다.
도 교수는 경주 나자레 집과
충청북도 음성 꽃동네에서
장애 어린이들을 돌봐오면서
자원봉사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좌담회와 토론회에 참가해 왔습니다.
우수상 수상자로는
정길순 성주군 성주읍 새마을 부녀회장과
김천 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단이
뽑혔습니다.
자원봉사 우수단체로는 포항 포스코 선재부와
김천사랑 문화봉사단 등
10개 단체가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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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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