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환경부 선정
야생동물 보호 우수기관으로 뽑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야생동물 진료센터를
운영하면서 조수보호구 53곳을 지정하고
관리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시·군별로 야생조수 보호원을 배치해서 동물들을 보호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내년에도 안동시 도산면 일대에
야생동물 생태 관찰원을 조성하고 ,
야생동물 구조센터를 짓는 등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서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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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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