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농사용 폐비닐을 제대로 수거하지 않아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등장한 게
어제오늘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경상북도가
최신 폐비닐 수거기를 보급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흔식 기잡니다
◀END▶
◀VCR▶
년간 도내에서 발생되는 폐비닐량은 5만여톤으로 이 가운데 수거되는것은
불과 5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농촌 고령화를 감안할때 일일이 품을 팔아 거둬내야하는 작업이 만만찮기 때문입니다
최근 한 농기계 회사가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 폐비닐 수거기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트레터에 부착해 사용할수있는데다
조작도 간편해 농가에서 쉽게 이용할수있도록
돼있습니다
◀INT▶
특히 거둬낸 폐비닐이 둥글게 말아져
수송에도 편리할 뿐만 아니라
수거과정에서 흙이나 먼지도 떨어내도록
만들어져 재생효율도 높히는 장점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농기계 신제품 시연회을 통해
올해 첫선을 보인 경상북도는 이 기계를
정책적으로 농기계 보급기종에 포함시켰습니다
s/u)내년에 모두 50여대를 시범적으로
보급하기로 한 경상북도는 앞으로 매년
보급대수를 늘린다는 방침입니다
◀INT▶
따라서 이 폐비닐 수거기는 앞으로
환경오염을 막기위해 시,군마다 골머리를 알아온 폐비닐 수거에 상당한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뉴스 박흔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