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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10월
삼성상용차 터 60만 제곱미터를 낙찰받아
대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달이 다 되도록 별다른
진전이 없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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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10월 삼성상용차 터
60만 제곱미터를 도시개발공사를 통해
949억 원에 낙찰받았습니다.
이 곳에 대기업을 유치해
21세기 대구 산업발전의 성장동력으로
활용해 나가기 위해섭니다.
(S/U)
하지만 이곳 삼성상용차 터를
낙찰받은 지 두달이 다되어가도록
대구시의 대기업 유치에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유치를 위해 분양가격도
파격적으로 낮춰줄 수 있다고 밝혔는데도
대구시가 기대하는 수준의 대기업이
선뜻 나서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이진훈/대구시 경제산업국장
(부가가치가 높은 기업을 유치할려니
시간이 든다)
열린 우리 당도 이 곳에 대기업을
유치하겠다면서 기자회견까지 했을 만큼
의욕을 보였지만 마찬가지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김준곤 대변인
열린 우리당 대구시지부
(잘 되길 바라고 있다--)
장밋빛 대기업 유치 구상이
이렇다할 성과를 가져오지 못함에 따라
자칫 60만 제곱미터나 되는
대규모 산업용지가 주인을
못찾고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걱정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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