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부경찰서는
내연 관계인 여자에게 시너를 뿌린 뒤
불을 붙여 숨지게 하고 자신도 중화상을 입은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 49살 남 모 씨를 잡아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남 씨는 오늘 새벽 6시 40분 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죽천리 공터에서
내연 관계인 북구 용흥동 35살 이 모 여인에게 남편과 헤어지고 동거하자고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불을 질러
이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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