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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리 신호등이 황색등일 때 멈추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운전자들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단속 경찰관이 없으면 그만이었지만
앞으로는 지갑 사정을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어제 오후 대구시 동구 반야월 삼거립니다.
신호등이 적색으로 바뀌고
다른 차는 모두 섰는데도
한 대가 용감하게 지나갑니다.
다기능 무인단속 카메라가
어김없이 문제의 차를 잡아냅니다.
어젯밤 북구 진흥교 네거리,
한꺼번에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던
차 두 대가 어김없이 찍혔습니다.
밤인데도 번호판이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S/U]대구시 황금네거리에 설치된
다기능 무인단속 카메랍니다.
이렇게 대구시내 20군데 주요 네거리에서
내일부터 24시간, 신호위반과 과속차량을
단속합니다.
지난 달 중순부터 시범운영을 할 동안에도
수많은 위반 운전자가 찍혔습니다.
◀INT▶조기택 경사/대구지방경찰청 교통과
(신호위반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 20일 동안 5200대의 차량을 적발했다.)
경찰은 네거리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유욱종 교통안전계장/
대구지방경찰청
(네거리에서 신호위반 과속차량 사고가
많이 줄 것..)
경찰은 빠른 시일 안에 20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갈수록 첨단화하는 단속 장비에
운전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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