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과
구미지방 노동사무소는
최근 산업재해가 급증함에 따라
제조업체와 건설업체를 일제 단속합니다.
구미지역 산업재해율은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0.49%로
근로자 18명이 목숨을 잃고
807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해 같은 기간 산업재해율은 0.39%로
올해보다 0.1% 포인트 낮았습니다.
검찰과 노동사무소는
산업재해 예방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내년 1월까지 재해가 잦은
제조업체와 건설업체를 단속합니다.
중요한 법규를 어긴 업체나
지적을 받고도 고치지 않는 업체는
사업주와 안전업무 책임자를 함께 처벌하고 행정조치도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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