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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일부 경찰들과
안마시술소 업주들 사이에 상납 고리가 있다는
유착 의혹이 제기돼 대구경찰청이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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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9월까지
대구시 수성구에서 안마시술소를 하던
모 업주를 불러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담당 경찰관에게 정기적으로 성상납과 금품을 제공했는지 여부를 캐고 있습니다.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에 대한 조사도 벌였는데
담당 경찰관은
단속에 악의적인 불만을 품은
안마시술소 업주의 음해라고 주장합니다.
◀INT▶ 해당경찰
"아니 내가 돈을 받았으면 여기 있겠습니까,"
대구지역에는 현재 50여개의 안마시술소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불법 윤락을 하고 있어
경찰과의 상납고리가 있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INT▶안마시술소 종업원(하단)
"옛날에는 돈을 상납했지만 요즘은 하는 것이 없다."
◀INT▶업계 관계자(전화)
"안마시술소는 (경찰과)다 그런 관계아닙니까?"
끊임없이 제기된 의혹이
이번 대구지방경찰청의 감찰 수사를 통해
뿌리 뽑힐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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