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9회 금오대상 시상식이
오늘 오전 대구 프린스 호텔에서 열려
독립유공 부문 고 신길우 씨를 비롯해
11개 부문 수상자가
각각 200만 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았습니다.
금오대상은 기업인을 비롯한
대구지역 각계 인사 50여 명이 모여 만든 민간봉사단체 금오회가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사람들을 선정해서 해마다 주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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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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