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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을 실현하기위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국회 통과가 중대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경북대에서
대구시와 동서 교류협력재단이 후원하고
대구사회연구소가 주최한
지역혁신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정경부 심병철 기자가 정책토론회 내용을 요약해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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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론회에서는 영,호남의 많은 교수가
지방분권시대에 걸맞는 지역혁신을 위해 지방정부와 기업,대학이 무엇을 해야 할 지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습니다.
◀SYN▶ 박광국 교수/영남대 행정학과
(지방정부가 다 해야 된다는 독점적 사고는
문제, 민과 대학을 참여시켜야)
현재 진행 중인 지역혁신 방향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SYN▶ 김병완 교수/광주대 행정학과
(너무 자본 중심적으로 진행돼 다른
중요한 것들이 매몰되고 있다)
토론자들은 성공적인 지역혁신을 위해서는 대학이 사회 각 부문에서 혁신에 앞장서야 하고 기업도 충실히 제 몫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SYN▶ 홍덕률 교수/대구대 사회학과
(지역대학이 지역사회와 화학적으로
융합되어야 한다--)
◀SYN▶ 서정해 교수/경북대 경영학과
(지식창출과 확산을 위해 기업도
혁신체계를 구축해야--)
특히 지역언론도 자주성과 독립성을 확보해서 의제설정 기능과 지역혁신을 위한
문제제기자로서의 몫을 다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MBC NEWS 심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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