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발생한 한일합섬 대구공장의 화재원인을 밝히는데는
한 달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 과학수사연구소와 경찰,소방,
전기안전공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은
오늘 오후 현장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에서 온 국립 과학수사연구소
화재 감식팀 8명은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원사창고에서
불에 탄 전기배선과 조명시설 등
남은 것들을 수거하고,현장을 촬영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육안으로는 불가능해
국립 과학수사연구소의 분석결과가 나오는
한 달 정도는 지나야 정확한 화재원인을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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