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내년 수출전망이 밝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가
60여 개를 수출업체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내년 수출전망과 관련해 절반이 넘는 59%가 올해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30%였고,
약간 줄어들 것이라는 응답은
11%에 그쳤습니다.
수출증가 요인으로는
새로운 수출선 발굴 같은
개별업체의 적극적인 시장개척 결과라는 응답이 53%였고, 16%는 신제품 개발 등에 따른
효과라고 대답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대구,경북지역 수출실적은 22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 늘어났고,
무역수지 흑자는 8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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