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민간기업을 유치해서
칠곡군 동명면에 한 시간에
200킬로와트까지 전력을 생산해
한국전력에 공급하는
태양광 발전소를 내년 봄까지 지으려다가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있습니다.
칠곡군 동명면 주민들은
경상북도의 계획이 알려진 뒤
전자파 발생 등을 내세워서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시위를 해왔습니다.
경상북도는 태양광 에너지 발전사업은
청정에너지 사업으로
폐기물이 전혀 생기지 않을 뿐 아니라,
정부 산하 에너지 기술연구소가
세계 태양광 발전소 어디에서도
전자파 피해 보고는 없었음을
보증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태양광 발전소가 완공되면
관광과 홍보,교육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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