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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임금상승률 최하위권

이상석 기자 입력 2003-12-08 18:19:38 조회수 1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올해 대구지역 임금 상승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이
관내 258개 사업장을 조사한 결과
올해 임금총액 상승율은 6.1%로
전국평균보다 0.4% 포인트 낮았습니다.

전국 순위로는 15개 시.도 가운데 13위로
최하위권이었습니다.

올해 대구지역 임금총액 상승률은
지난 해보다 0.8% 포인트 낮고,
전국 순위도 4계단이나 떨어진 것입니다.

임금교섭 타결 비율 역시 77%로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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