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세종기지에서 실종된 사람 가운데
김정한 씨는 고향집이 김천에 있습니다.
오늘 오후 김 씨의 실종 소식이 전해진
김천시 평화동 김 씨의 고향집에는
아버지 68살 김건교 씨와 어머니, 누나,
이웃 등이 모여 세종기지와의 통화를 계속하며 김 씨가 무사하기만을 빌고 있습니다.
실종된 김정한 씨는 올해 27살로
6남매 가운데 외동아들인데
지난 달 21일 세종기지에 배치돼
뒤 귀국하는 대원들을 바래다 주고 오다가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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