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발생한 한일합섬 대구공장 불이
화재 발생 42시간만인 오늘 오후 4시 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대구시 소방본부는 이에 따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소방차 2대만 남기고 현장에서 철수했습니다.
경찰은 불이 꺼지면서 정밀 화재감식을 위해 공장 전체에 수사라인을 설치하고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일 오전11시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소 화재감식반 6명과 소방,경찰,보험회사 등
이해 관계인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원인 조사에 들어가는데
현장훼손 정도가 워낙 심해서
원인을 가려내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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