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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FC예산 삭감 위기

최고현 기자 입력 2003-12-08 11:54:17 조회수 1

대구시민 프로축구단인 대구 FC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이 깎여버려
내년 구단운영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대구시는 올해 3월 창단돼
첫 시즌을 마친 대구 FC가 기반을 잡으려면
예산지원이 필요하지만
직접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해
쉬메릭이나 대구 엑스코 홍보로
간접지원할 수 있도록
19억 원의 관련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 열린
대구시의회 상임위원회의 예산안 심사 결과 대구 쉬메릭 홍보비 10억 원과
대구 엑스코 홍보비 9억 원이
모두 깎여 버렸습니다.

대구시는 이에 따라 내일부터 열릴
대구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의
전체 예산안 심사 때
예산지원을 요청할 계획인데
19억 원 모두 다시 되살아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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