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지도부가 내년 총선에서
영남지역 현역 의원 절반을 교체할 것으로 알려지자 지역정치권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경북지역 현역의원들은 최병렬대표와 영남지역 한 중진간에
현역의원 절반을 교체하는 방침을 정한것으로 알려지자 사실 확인에 나서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현역의원 절반교체가 이루어질 겨우
대구 5,6명을 비롯해 대구.경북에서 15명선이 교체되는 것이어서 큰 파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소장파 등 당 관계자들은
대폭교체 방침에 대해 일단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나 민주적인 방식에 의한
참신한 인물의 영입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당관계자는 대구경북지역 한나라당에서는
공천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국회의원들의
명단이 이미 공공연히 돌고 상황이어서
이번 발언이 기존의 국회의원과 신진 인사들과의 갈등을 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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