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포항삼원R]성과급 두둑

김철승 기자 입력 2003-12-06 18:46:17 조회수 1

◀ANC▶
어려운 기업도 많지만
포스코를 비롯한 철강업계는 올해
사상 최고의 경영실적을 거뒀습니다.

이에 따라 연말 성과급도 두둑할 것으로 보여
직원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포스코의 올해 영업이익은 3조원을 넘어
사상최대가 될 것이 확실합니다

이에따라 연말 성과급도
2백%정도 지급될 것으로 예상돼
급여에 정기 상여 백%까지 합치면 연말
주머니가 두둑해 집니다.

포스코 직원들은 이미 올 상반기에
지난해와 비슷한 2백50%의 성과급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지난해 백50%의 성과급을 지급한 INI스틸도
단체협약에 따라 올해 2백%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한 뒤,이미 지급한 백%에 이어 연말에 백%를 주기로 했습니다.

올해 경영실적을 고려하면
내년 임금협상에서도 근로자들은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됐습니다.

창사이후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달성한
동국제강도 지난달 일인당 백만원의 격려금을
준데 이어 별도의 성과급을 지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아제강과 동부제강 등 다른 철강업체들도
올해 경영실적이 좋아 직원들이
성과급을 기대하고 있어,
어려운 다른 업종과 명암이 갈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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