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묶인 가운데서도 일부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약간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달 18일 투기과열지구 확대 이후인
21일 조사에서
대구시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수성구와 달서구의 경우 두 주일만에
각각 0.1% 오른 것으로 나왔습니다.
서구와 중구는 각각 0.7%,
0.3%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는데
40평형 이상 중대형 아파트 값은 조금 올랐고
소형은 반대로 약간 내렸습니다.
부동산 114측은 팔려고 하는 사람은
여전히 값을 낮추지 않고 있고,
사려는 사람은 더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거래는 드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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