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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취업 유리학과 강세..

입력 2003-12-05 11:57:06 조회수 1

◀ANC▶
요즘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은 인기학과보다는 취업이 잘 되는 학과를
우선 선택하려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당연한 일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좀 더 멀리 내다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서진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학 입학 수험생들의
진로선택 기준이 바뀌고 있습니다.

가장 선호하는 학과는 취업에 유리한 학괍니다.

◀INT▶김현진 남산고 3학년
(사회적으로 각광받는 학과보다는 나중에 나와
자리잡을 때 취업이 잘 되는 쪽으로 생각)

취업과 미래를 위해서라면
재수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INT▶서지원 남산고 3학년
(일단 진학해서 공부해보고 맞지 않으면
곧바로 재수를 하겠다)

이런 흐름 때문에 전문성을 인정받으면서
평생직업을 얻을 수 있는 학과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INT▶이희곤 남산고 연구부장
(졸업 후에 안정된 직장이 보장된 의학과
사범계열이 가장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의학,치의학 전문대학원 진학에 유리한
생물학,화학,심리학 계열도 강셉니다.

전문대학 역시 의료나
보건 관련 학과가 인기 있습니다.

교사들은 당장의 사회형편만을 고려해서
평생진로를 정하기보다는
적성을 고려하고 먼 미래를 내다보는
선택을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INT▶노병석 남산고 교사
(바로 앞에 잘되는 것만 보기보다는
학과선택은 10년 후를 내다보고 해야 한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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