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회사를 상대로
보호비 명목으로 1억 5천만 원을 뜯은 폭력배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고령경찰서는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36살 신 모 씨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 2001년 12월 초순부터 지금까지
고령에 있는 한 레미콘 회사 총무부장
37살 김 모 씨를 상대로
'폭력배를 동원해서 회사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서른 차례 이상 협박해
1억 5천여만 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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