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와 경북지역에서의
소비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2천17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7% 가량 늘었지만 한달전에
비해서 7.6%가 줄었습니다.
백화점은 한달전과 비교해 비슷했지만
대형 할인점의 판매액이 15.6%나 감소했습니다.
경북지역의 지난달 대형 소매점 판매액은
564억천800만원으로 전달에 비해 12.5%,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4%가 줄었습니다.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모두 판매액이
줄어들어 경북지역에서의 소비활동이
위축됐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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