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해맞이 준비 한창

장성훈 기자 입력 2003-12-04 18:52:55 조회수 1

◀ANC▶
새해를 앞두고 요즘 경북 동해안의 시군은
해맞이 행사를 준비하느라 분주합니다.

해맞이가 훌륭한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으면서
시군간의 관광객 유치 경쟁도 뜨겁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ND▶













◀VCR▶

동해안의 해맞이 명소인 영덕
삼사 해상공원입니다.

일출의 장관을 표현한 대형 조형물이
위용을 드러낸 채, 마무리 손질이 한창입니다.

가로등과 음향시설을 새로 설치하고,
아담한 광장도 제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영덕군은 지난해부터 18억원을 들여 공원을 새로 꾸미고 있는데, 올해는
이런 편의시설 확충으로 관광객을 불러 모으겠다는 생각입니다.

◀INT▶이상엽 - 영덕군 관광진흥 담당 -

포항시의 호미곶 해맞이 축전은
이색 이벤트로 승부를 걸고 있습니다.

심야 야외 영화상영과 합동 결혼식, 대형솥에
2004인분의 떡국을 끓여 나눠먹기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 행사들이 준비 중입니다.

◀INT▶정연대 - 포항시 관광진흥 담당-

경북동해안 해맞이 명소에는
지난해 50만명 가량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올해는 실업난과 경기침체 등으로 해맞이와 함께 새해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S/U)경북동해안 각 시군들은 지금 해맞이 관광객 유치 경쟁으로 어느 때 보다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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