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대구시의 정례조회에서는
지난 5월 취임한 김범일 정무부시장이
반 년 만에 처음으로 훈시를 하면서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시 공무원들에게 변화를 주문했는데요.
김범일 대구시 정부부시장은
"기업인들이 시청하고 구청 가면
공무원들이 안 되는 것부터 찾는대요,
서류도 이게 부족하다 저게 부족하다하면서
픽,픽 던지고 또 마무리해서 가져가면
이 부서로 가 봐라 저 부서로 가 봐라 한답니다. 이래 가지고는 대구에 미래가 없습니다. 누가 이런 데서 기업할라고
하겠습니까?"하면서 대구의 반기업 정서가
터무니 없이 강하다고 강조했어요.
허허허,
한솥밥을 먹는 부시장의 진단이 그 정도라면
중증도 한참 중증인 것 같습니다그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